복(福)이 화(禍)가 되지 않게 .. 본문 성경: 잠30:5~9(구945p) an814@nate.com 제목: 복(福)이 화(禍)가 되지 않게 어떤 사람은 그 받은 은총과 축복을 지키지못하고 도리어 화가 되게하는 일을 하기도 합니다. 성도는 이미 받은 복을 잘 지키고 복의 복을 받고 지경을 넓혀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복이 야베스의 복입니다. “복의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환난 벗어나 근심없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에는 2가지의 소원기도가 있습니다.(잠30:7~9). “내가 두가지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허탄한 거짓말을 멀리 하옵시고 나로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마옵소서” 이 말씀 속에는 인생의 진정한 목적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①정직한 영혼 ②청빈한 생활 ③부귀영화가 인생의 목적이 아닙니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입니다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렵나이다“ 구약의 대 선지자 이사야도 성령이 충만하여 이 비밀을 깨달았습니다. “이백성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함이라 ”사 43:21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만나고 그의 인생관이 완전히 바꾸어 져서 이렇게 담대히 고백합니다.(고전10:31) “그런즉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사도바울은 최고의 사도, 최고의 학력, 최고의 가문과 권력을 가지고도 이 모든 것을 예수님 앞에 배설물로 여겼습니다.빌3:8 복을 화로 바꾸어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지 않고 다른 존재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비윤리적으로 사는 것은 잘못 사는 것으로 회개할 기회가 있습니다. 신앙을 버리는 것은 다른 존재로 사는 것임으로 회개의 기회가 없습니다 구약의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팟죽 한 그릇으로 사울은 왕의 자존심으로, 신약의 아나니아와 삽비랍 부부는 교만한 영성으로, 가롯유다는 야심으로 믿음과 사명을 팔아서 복이 화가되게 하였습니다. 이미 받은 복을 잘 지켜서 복의 복을 받고 삶의 지경이 더 넓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성도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관리자 조회 2,717회 2013-07-27 08:45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화(禍)가 복(福)이 되는 사람 13.08.04 다음글 예수로 당당하게, 자신 있게, 열정으로! 13.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