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기도회를 마치며
에필로그^^
솔로몬의 주제를 가지고 다니엘기도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솔로몬의 원 이름은 여디디아/사랑받는 아들이었습니다.
다윗왕의 전승으로 열강이 항복한상태에서 솔로몬왕때는 사방이 태평하였습니다.
왕의이름도 샬롬, 평회요 솔로몬이 되었습니다.
솔로몬의 은총은 아비 다윗이 뿌린곡식이며 열매라고 볼 수있습니다.
그의 어린시절은 다윗의 신앙을 이어받고 순수한 신앙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다하여 사랑하고  기도하고(분향) 예배(번제)하는데 우선하는 왕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솔로몬을 사랑하고 귀히여겨 은총을 네리셨습니;다.
네가 복을 받으리니 전에도없고 후에도없으리라

그러나 단서를 붙히셨습니다.
은총과 축복의 날이 길려면 다윗의길을 가며 나의 계명을 지키라고하셨습니다.
예고대로 솔로몬은 그의 은총이날이 40년 당대에만 그쳤습니다
사방에 평강하던 나라가 사방에 대적이 일어나고
신복부하 여로보함의대적으로 나라가 분열되었습니다.
12개족장중 10개를 빼앗기고 2개만 유지하였습니다
은총이 화가되었고 복이 화가되었습니다.
받은 은총이 주를 위해 더 쓰임받는 다면  받은 복이 주를 위해 영광돌린다면
더 큰 은총으로  더 큰 복으로 쌓일텐데 그 많은 은총과 그 많은 축복이
자기의 유익과 즐기는 것으로 고정되니까
복이 화가되고
은총이 죄가 되었던 것입니다.
고인 물이 썩는 것처럼 받은 은총과 주신 복을 땅에묻으면
화가되는 것입니다.
지금받은 은총 지금누리는 축복
주를 위해 생명위해 쓰임받게 내어놓으세요
주여 내가 여기있아오니 나를 써주소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