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당하면 엎드리세요 본문 정말 난감하시겠어요 정상적인 사람은 모두 학생같은 경험을 할거에요 나도 그랬어요 문제는 나만 그러는것이 아닌가 하는 위기감일겁니다. 누구나 학생같은 처지에 당하면 그런 감정 기분 다 될거에요 어떻게 처신하면 될까? 이젠 당황하고 걱정하고 고민의 시간은 최소화하시고 진단하고 처방해야 할 때가 온듯해요 나 같으면 욕심 딱 접고 하고싶은것 다 주머니에 잠시 넣어두고 학교끝나고 알바 시작하겠어요 서빙이든지 신문 우유 기타 몸으로 뛸수있는것... 방안의 지저분한 쓰레기는 기도로 해결할 것이 아니고 비들고 한가지씩 정리 정돈하고 청소해야 됩니다. 기도의 제목이 해결해 달라고 하기보다 해결할 수있는 지혜와 용기 인내를 구해야 할 겁니다. 작은 것 부터 시작하세요 욕심 버려야 작은것이 소중해 집니다. 한 숫갈의 밥이 건강의 시작이고 천리도 한걸음이 시작입니 다. 산을 오를 땐 발아래만 보세요, 한걸음 한걸음씩... 높은곳 자꾸 쳐다보고 부러워하고 좌우만 살피다간 넘어지죠 모세 같은 위대한 지도자도 위기를 당하면 땅에 엎드려서 기도하고 낮아졌대요 낮아져야 양심의 소리 하나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지요 근심보다 용기가 많기를 바랍니다. 두려움보다 믿음이 더 많아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기도의 내용을 바꾸세요 해결해 달라고 하지만 말고 용기를 주세요 담대한 믿음을 주세요 헤쳐나갈 믿음을 주세요 라고... 안녕^^ 안재엽 조회 57회 2013-05-31 14:20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요즘제가 이상해요 13.05.31 다음글 울아버지 고쳐주세요 1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