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왕상6:1, 37~38
제목/ 성전건축의 의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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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솔로몬이 7년간 성전을 건축을 하였다,
돌 뜨는 자가 8만 백향목 담당인부가7만 관리자가 3300명이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생활을 시작할 땐 모세는 회막에 법궤를 두고 거기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후 성막을 짓고 거기서 하나님을 만나고 다시 성전을 건축하고 성전에서 예배하고 기도
했던 것입니다. 회막, 성막, 성전의 중심은 지성소에 있는 법궤입니다.
법궤는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다시 말해서 성막과 성전은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전시대도 가도 예수그리스도의 세계가 열렸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저 성전을 헐라 내가 3일 만에 다시세우리라
이는 자기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말씀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하나님께 올라 갈 수 없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성전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예수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사람입니다.
누군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니라,
이제부터 예수의 영이신 성령을 모시고 사는 자는 성전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심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니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모신 우리 몸이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모신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이면 교회가 됩니다. 
교회란 각 흩어져 있던 성전들이 모이는 모임입니다.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교회를 세워주십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성전의 모습이 회막에서 성막으로 다시 성전으로 변천되었습니다.
그 후 예수님이 오신 후 그를 영접한 사람들이 심령 성전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성전으로 지어져 가야합니다.
예수님을 모신 사람들은 최고의 자재로 성전을 짓듯 최고의 거룩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성전에 순결한 감람유를 취하여 제단의 등불을 끄지말라하셨으니 하나님의 성령이
소멸되지 아니하도록 늘 성령 충만 은혜충만 하도록 성령과 교제하는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이런 거룩한 교회와 심령성전은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