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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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교회

2016-09-11

제1회 연천교회 YBS 영상음악회 순서 * 2 인기글

제1회 연천교회 YBS영상음악회 *유튜브에서 ( )의 제목을 검색바랍니다. 1.가고파 - ( 2가고파 – 신영옥, 게시자 : spy0907 ) - 이은상작사 김동진작곡 작자의 고향인 마산앞바다를 그리워하는 노래입니다. 2.그리운 금강산- ( 그리운 금강산 –김영미, 게시자 : Naragoyo ) -두고온 이북에 고향을 그리워하는 실향민들의 노래 , 온누리교회 권사이신 김영미교수의 노래입니다. 3.파바로티의 넬순 도르마 - (Luciano pavarotti –Nessun Dorma, 게시자/congodfather)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에 나오는 오페라아리아입니다. 넬순도르마란 아무도 사랑에는 잠들지말라 사랑하라는 의미입니…

연천교회1.순서대로 YBS에서 맨트후 공연하도록 바랍니다.
2.순서지를 예쁘게 편집하여 복사해서
오후예배때 교인들에게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6-09-11

연천교회가을에 영상으로 들으니 더 감동이군요
YBS위원회 수고했어요
편집맡은 배 팀장님 빈틈없군요
맨트와 영상도 적절하게 잘 조화 되었구요
성도들의 반응이 음앋회보다 더뜨겁군요
우리교회 문화수준이 대단합니다.
파바로티 영상과 음성이 기대보다?
소리가너무 하이라서 스피커가 감당 못하는 지?
감사합니다.

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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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우

2016-09-09

로마의 기독교 10대 박해! 인기글

로마의 기독교 10대 박해 1. 고대 최초의 핍박사건 1) 64년,네로(Nero)황제의 치하에서 2) * 로마와 그 변두리에서만 발생. * 기독교인들이 로마방화의 희생양이 됨. * 기독교인들을 불태워 네로 황제의 정원을 밝힐 정도. 3) 주요 순교자 - 바울, 베드로 2. 두번째 박해 1) 약 90-96, 도미티안(Domitian) 황제치하에서 2) * 주로 로마와 소아시아지방 * 황제신에게 절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박해받음. 3) 주요순교자 - 로마의 클레멘트, 요한(밧모섬으로 유배) 3. 세번째 박해 1) 98-111, 트라얀(Trajan) 황제치하 2) * 산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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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우

2016-08-27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인기글

여자(귀네-γυνή) 고린도전서 14:25~40 “25.그 마음의 숨은 일들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신다 전파하리라 26.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27.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28.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29.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30.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31.너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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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우

2016-08-08

학생회 여름 수련회 인기글

학생회는 이번 여름 수련회를 위하여, 7월 31일 주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연천학생회는 커피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커피봉사를 하고, 감동대로 후원받는 바자회의 결과는 학생들이 비전캠프에 참여하고, 활동하기에 필요 이상의 금액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성도님들의 큰 관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평택대에서 8월4~6일 간 열린 학생 캠프는 정말 은혜의 도가니였습니다! 매우 크신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서, 아직 작은 학생회와 함께 하심을 볼 수 있었던 여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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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우

2016-08-08

여러분! 이번 청년부 수련회가 * 1 인기글

이번 청년부 수련회가 끝났습니다! 지난 7월 30일, 토요일 4시에 교육관에 모여 "사명자, 연천청년부!"라는 주제로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후예배 후 모여, 동두천 뷔페식당에서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날, 청년회원들이 나눈 비전과 소원이 정말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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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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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우

2016-08-08

여러분! 16년 여름 성경학교 인기글

16년도 여름 성경학교 관심과 후원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섬김과 헌신, 꼬마예수 찬양단의 연습을 보면서 "그래, 잘 될 거야!"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도가 그립지 않을 지언정, 올해는 정말 그리울 것 같습니다! 특별히, 관심과 많은 후원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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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우

2016-07-29

비교종교를 알자! (1)역술과 무속의 기원과 재앙 인기글

역술과 무속의 기원과 재앙 박승학 목사. 유일신 창조주 하나님에 대하여 알지 못하던 인류는 고대로부터 나름의 토속종교들이 있었으니, 우리나라에서는 지금의 무속인들이 추종하는 무속종교라 할 것이다. 그러면 지금 우리나라 국민 73%가 신뢰한다는 무속종교와 역술(易術)의 기원을 살펴보아야 한다. 역술은 중국의 도교(道敎)에서 유래된 것으로, 본래 민간 신앙을 기반으로 시작된 중국의 토속종교이다. 그 중심사상은 정령을 숭배하는 신선 사상이지만, 구체적으로 분류하면 도가, 역, 음양오행, 복서, 참위, 점성 등의 이론에 무격신앙(巫覡, 무당과 박수)을 혼합하고 거기에 불교의 체제와 조직을 결합한 수(壽: 장수), 복(福: 오복), 록(祿: 높은 벼슬) 등 현세이익을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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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우

2016-07-29

여러분, 줄 수 없는 사랑!! 인기글

줄 수 없는 사랑은 없습니다누구에게나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넬 수 있고나눌 수 있는 사랑입니다.아주 짧은 순간의 만남일지라도 소중한 마음으로 대한다면 만나는 가슴마다 사랑으로 물들여집니다.사람들은 자신이 특별했으면 합니다.인정받고 싶고 사랑 받는 특별한 사람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사랑은 사랑으로 되돌아옵니다.미움은 미움으로 되돌아옵니다.소리친 대로 돌아오는 메아리입니다.서로 경계를 풀고 따뜻한 눈빛을 전한다면 그늘진 음지에도 햇살 드는 양지를 틀어우리 가슴에 수시로 머물 것입니다.만나는 사람마다 사랑에 인색하지 말며 작은 미소에 궁색하지 말며줄 수 있는 사랑이 많았으면 합니다.세상은 나누는 사람들의 것이기에 누구나 아주 특별한 사람으로 만나지는 행복으로 살아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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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우

2016-07-29

행복해지는 습관! * 1 인기글

행복해지는 습관 못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 그를 지으신 분이 그렇게 만드신 것일테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 화 잘 낸다고 나무라지 마세요. 일 때문에 피곤하고 신경이 예민하면 그럴수도 있잖아요 늘상 늦는다고 수군거리지 마세요. 일이 많아 바쁘고 전화 통화를 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잖아요 설사 한가했더라도 나무라지 마세요.. 시계를 보지 않다가 그럴 수도 있잖아요 욕심이 많다고 욕하지 마세요. 매번 다른 사람 생각을 미쳐 못하다 보니 그럴 수도 있잖아요 무식하여 아무것도 모른다고 멸시하지 마세요. 배울 수 있는 길이 제한되어 못 배웠으니 그럴 수도 있잖아요 인색하고 없다고 미워하지 마세요…

정민우정말, 이렇게 여유로운 마음을 항상 가져야 될텐데요...

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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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우

2016-07-15

달걀은 끓는 물 속에서 단단해 집니다. 인기글

달걀은 끓는 물 속에서 단단해 집니다. 결혼한 지 8년째, 여인의 얼굴은 어두움이 가득햇습니다. 남편은 회사를 부도내고 도망중이라 연락이 되질 않는데 법원집달관은 매일같이 남편이 어디에 있느냐고 닦달하고, 아이들은 창피해서 학교를 못 다니겠다며 방안에서만 있었습니다. 여자는 숨이 막힐 것 같은 상황에서 친정어머니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어느 날 무작정 어머니를 찾아갔습니다. "엄마, 너무 힘들어요." 그러자 그녀의 어머니는 갑자기 부엌으로 가서 냄비 세 개에 물을 채웠습니다. 그리고는 첫 번째 냄비에는 당근을 넣고, 두 번째 냄비에는 달걀을 넣고, 세 번째 냄비에는 커피를 넣고는 끓이기 시작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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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우

2016-07-15

본질로 돌아가자! 인기글

본질로 돌아가자! 1569년 추운 겨울 네덜란드에서 있었던 일이다. 더크 윌렘스(Dirk Willems)는 재 세례를 받고 이단으로 몰려 감옥 탑에 갇혔다. 그는 헝겊을 매듭으로 이어 만든 밧줄을 타고 내려와 탈출에 성공했다. 경비병들이 뒤쫓아 오는데 눈앞에 얇게 언 빙판이 있었다. 피할 길이 없어 죽기 살기로 빙판 위를 달렸는데 다행히 얼음은 깨지지 않았다. 그런데 그를 쫓던 경비병은 빙판을 건너는 순간 얼음이 깨지면서 차가운 물 속에 빠지고 말았다. 윌렘스는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았다. 그냥 두고 가면 자신은 살 수 있지만, 경비병은 차가운 얼음물 속에서 죽을 것이다. 잠시 갈등하던 그는 돌아가서 그를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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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우

2016-05-21

비폭력 대화(출처-거인의 서제) 인기글

서로에 대한 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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