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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분당에서..
2013-05-31
아버지를 사랑하고싶은데,,
20대 중반 대학생입니다. 아버지.. 훌륭하십니다. 사업 잘 안되셔서 한 10년 고생하시고 집도 힘들었지만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셔서 이제 빚도 반이상 갚았고요. 화내는 일도 거의 없다시피 하시고 긍정적이고 잘 웃으시고 자상하십니다. 집안 궂은일도 도맡아하시고 항상 친구처럼 대해주려고 노력하십니다. 신앙도 없으셨었는데 작년부터 교회 나가기 시작하셨구요. 제가 많이 아팠을때도 정말 잘 간호해주셨고요. 그래서 잘 해드리려고 신경쓰는데 웬지 모를 부담감이랄까? 거부감이 맘속에 있습니다. 기도도 해보고, 생각도 많이 해보았는데요. 잘 모르겠습니다. 고3때 공부 열심히 안해서 잔소리 하시고 좀 험한 소리 한게…
43
안재엽
2013-05-31
너무나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란책을 권합니다
최일도목사님 책입니다. 참고해 보세요 기질이란말 흔히사용하는데 질이 다른거죠 쇠의 기질은 강하고 부러지지만 가죽의 기질은 질기고 찢어지죠 쇠가 가죽을 이해하지 못하듯 가죽도 마찬가지죠 두분, 아버지와 아들의 혈통은 같아도 기질이 다릅니다. 아버지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기질이라면 아들은 소극적이고 분석적인 섬세함이 있는 거죠 우선 기질이해를 하여 나와 다른것은 틀린것이 아니고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수용함이죠 상대를 있는 그대로 수용함. 서로 용납하라고 하셨죠, 사도바울도, 용납하는 훈련은 생활속에서 꾸준히 훈련해야합니다. 용납하는 경건훈련이 약하여 분쟁하는 겁니다. 그다음 Body Language 란 말이 있죠? 그게 부족하면 멀어진대요 어릴 때부터…
42
소망이
2013-05-31
내마음을 다스려주세요
저는 싫어하는사람이 유독많아요.. 그런걸 상대도 아는지..제가 꼭 싫어하는 사람은 저도 싫어하더라구요.. 저는 상대의 모든것이 불만이고 판단해요. 가장부러운사람은 아무문제없이 관계를 잘해나가는사람이고 특별히 사이안좋은 사람도 없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저는 교회면 교회 학교면 학교 집이면 집 사이안좋은사람들 투성이예요. 제가 가는곳 어디든지 저는 관계가 문제이고 늘 싫어하는사람이 생겨요. 알고보았더니.. 저의 부정적인 마음때문이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일자리를 잃었을때에도 저는 아니야~잘될거야.. 라고 늘 힘을 주며 이야기해주는 편이라서.. 또한 저도 다 잘될거야..하는마음으로 지내는 편이라서 저는 여지껏 제가 긍정적인사람인줄 알았어요. 저는 알고보니 저는 …
41
안재엽
2013-05-31
몸은 다스려도 마음은 못다스립니다
솔찍한 분이시네요 자신의 마음을 잘 분석하고 진단하셨습니다. 창6:5-인간의 마음은 항상 악을 도모합니다 잠28:26-자가 마음을 믿는자는 미련한자다 잠26:26-마음에 7가지 가증한것 잠16:1-마음의 경영은 사람 말의응답은 하나님께있다 사람이 계획하더라도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마음을 다스리는 분은 마음을 지으신 분이시니 그분과 교제하는 일에 마음을 쏟으세요 그분은 성령으로 우리안에 들어오시기를 사모하고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신답니다. 그분께 마음을 맡겨보세요 우선 정시기도를 시작하세요 시간 장소 를 정하고 약속을 지켜 기도하세요 지금은 당신의 생각이 성령의 생각보다 훨씬 많겠지만 점점 깊은 기도로 그분의 생각이 당신을 다스릴 것입니다. 요14:15-20과 고전 3;16…
40
안재엽
2013-05-31
세상에..이런 자매가 있군요
세상에.. 이런 자매가 있다니 주님께 감사드려요 알콜중독자 상담은 이 시대에 꼭필요한 일입니다. 저희교회 가족?두가정이 알콜중독으로 고통의 삶을 사는데 본인보다 그 가족이 더 힘들고 어렵습니다. 알콜 중독은 본인의 의지가 전적인 책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를 그렇게 한 이 사회와 국가여건이 그렇게 만들었고 가정의 무관심과 가족들의 멸시가 그를 그렇게 만들더군요 알콜중독은 자신과 가족 그리고 이 사회가 함께풀어야 할 문제인듯합니다. 알콜중독은 자살과 같이 자기이지를 포기하는 정진질환이므로 심라요법이나 대화로는 아니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약물치유도 한계가있습니다. 다른의지를 그 몸에서 축출하고 자신의 의지를 세워주는 복음의 능력 성령의 능력만이 치유할 수있다는 믿음입니다.…
39
명수기
2013-05-31
조언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의 직장여성이구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 기도를 오랫동안 해오던중 알코올중독자들을 복음으로 고쳐야 한다는 응답을 주셨습니다/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주님의 말씀이 내 가슴에 뇌리에 꽂혀서 이대로는 살수 없다는 결단을 했고, 죽는날까지 주님께 헌신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고, 내가 받은 은혜를 감춰두고 산다는건 게으름이 아니라, 불순종정도가 아닌 그 이상이며, 죄악이란 생각이 들어 견딜수가 없습니다. 구체적인 사명을 놓고 기도하던 중 응답을 받았구요. 무엇보다도 복음으로 알코올 중독과 그 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살고자 합니다. 물론 상담도 중요하지만, 가장 핵심인 복음을 전해야 하며, …
38
안재엽
2013-05-31
세상에..이런 자매가 있군요.
세상에.. 이런 자매가 있다니 주님께 감사드려요 알콜중독자 상담은 이 시대에 꼭필요한 일입니다. 저희교회 가족?두가정이 알콜중독으로 고통의 삶을 사는데 본인보다 그 가족이 더 힘들고 어렵습니다. 알콜 중독은 본인의 의지가 전적인 책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를 그렇게 한 이 사회와 국가여건이 그렇게 만들었고 가정의 무관심과 가족들의 멸시가 그를 그렇게 만들더군요 알콜중독은 자신과 가족 그리고 이 사회가 함께풀어야 할 문제인듯합니다. 알콜중독은 자살과 같이 자기이지를 포기하는 정진질환이므로 심라요법이나 대화로는 아니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약물치유도 한계가있습니다. 다른의지를 그 몸에서 축출하고 자신의 의지를 세워주는 복음의 능력 성령의 능력만이 치유할 수있다는 믿음입니다.…
37
이경옥
2013-05-31
우울증인가요?
저는 청소년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제 안에 내재된 우울증에 관해 상담해 주셨음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생활고에 시달리며 어렵게 학업을 마친 자매입니다. 저희집 사정이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엄마는 저희 4남매가 대학에 들어가기 시작하면서부터 돈돈 하셨고 저“?불행인지 다행인지 돈을 벌며 학업을 마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졸업을 하고 딱히 원하는 직장은 없었지만 원하지 않는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고 그냥 평범하게 돈을 벌며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돈을 벌고 있으면서도 여유가 생기지 않는 겁니다. 나이가 있는데도 경제 관념이 철저하신 엄마의 지휘아래 꼬박 적금을 버는 족족 빚쟁이가 월급날 통장에서 잔고없이 수고만하고 빠져나가는 것을 근 4년간 경험해야 했습니다. 뭐 사람들은 다 니꺼지 않…
36
안재엽
2013-05-31
우울증인가요?
자매님, 너무 힘든 삶을 사셨습니다. 상담자도 어려움을 경험했으나 20대에 봉급까지 차압(?)당하면서 버티며살았다는 것이 존경스럽군요 사실 20대는 끓는 가마인데 어떻게 콘트롤하셨는지.. 지나고보면 다윗왕은 이런상황에서 하나님이 나를 기가막힐 웅덩이에서 끌어내셨다고 고백합니다.(시40:1-3) 자매님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위경에서 건져주셨다고 저도 평가하고싶군요 기도는 그런것 같습니다. 한참지나고 곰곰히 생각하면 아하, 그분께서 들어주셨구나! 그분께서 넘어가게 하셨구나 하는 깨달음. 우리가 참 매우 우둔한거고 민감치 못한거죠, 영이신 하나님의 터치를 고깃덩어리가 잘 느끼지 못함을.. 자매님 지렁이가 되어보세요 내힘으로 안될때는 지렁이같은 야곱이 되어보세요 이사야41:14…
35
장성욱
2013-05-31
교파가 많이 갈라지는 이유를 말씀해주십시요
저는 지금 장로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태신앙이고 저는 태어나서 지금껏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2,3년전부터 기독교에 대해 새롭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성경에 대해서?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분명 성경은 한권이고 마찬가지로 그 성경에 나온 진리도 하나입니다. 그런데 왜 그성경에 대한 해석이 가지각색인가요? 참진리 라는 말에는 영혼불변이라는 개념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독교 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가 시대를 지나고 여러나라를 거치면서 조금씩 변하고 갈라지고 있습니다. 제가 놀란건 기독교관련 전화번호부를 보던중 조그만 우리나라에 수십의 종파가 있습니다. 이단들을 제외하더라도 참 많더군요... …
34
안재엽
2013-05-31
교파가 많이 갈라지는 이유를 말씀해주십시요
우리 개신교가 로마 가톨릭교회와 다른 점은 성서를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종교개혁이전의 교회에서는 사제가 해석하는게 유일한 바른 성서해석이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기독교인들은 성서를 자유롭게 읽고, 해석하는 사상의 자유를 누리지 못했고 이는 교회가 부패한 원인중 하나였습니다. 지금도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잘못된 해석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교회가 성서해석권을 갖는 교도권(敎道權)을 주장하며, 성서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종교개혁으로 개신교(프로테스탄트)가 로마 가톨릭에서 갈라져 나온이후, 기독교인들은 성서를 자유롭게 읽고 해석할 수 있게 됩니다. 당시 종교개혁자들은 성서를 자유롭게 해석하되, 성령님이 인도하시는대로 해석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즉, 개신…
33
감남준
2013-05-31
게임때문에 어지해야 할지..
게임을 해야 되나요 말아야 되나요? 저는 게임을 해야 공부가 하게 됩니다. 게임을 안하면 우울합니다. 그런데 게임의 종류가 폭력,칼싸움,총싸움 등등 이런 게임입니다. 그런데 제 마음 한구석에서 이러면 안되는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듭니다. 그래서 안하기로 결심하면 불안하고 내가 왜 사나? 하는 그런느낌까지 들면서 우울해집니다. 물론 저는 믿음도 없고 교만하고 하나님을 비난할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걸 알지만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새벽예배를 나가야 되나요? 아님 기도원을 가야 되나요? 하루에 1시간씩 기도하면 진전이 올까요? 정말 제 정신이 약간 미친거 같습니다. 게임을 깔고 다시 지우고 깔고 다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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